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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보일하이츠, 6가 다리 리뉴로 새롭게 태어난다.

새롭게 주목받는 보일하이츠. 2019년 6스트리트 브릿지 완공.

[로스앤젤레스=에삐의복덕방] 다운타운LA와 보일하이츠를 가로지르는 6스트리트 브릿지가 대대적 개보수를 시작했다. 지난 2월 다리를 허무는 첫삽을 뜬 이후, 현재 보일하이즈 지역 101 프리웨이를 가로지르는 상판은 제거된 상태이며 점차적으로 다운타운LA 방향을 공사가 전개중이다. 새로이 지어질 6가 브릿지는 지난 2012년 다리 건설을 위한 컨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이클 말트잔이 제시한 ‘빛의 리본’에 따라 지어질 예정이며, 그가 속한 HNTB 디자인빌드 팀과 함께 공사는 스칸스카와 스테이시, 윗벅이 맡았다.

빛의 리본이라는 테마로 건설될 6스트리트 브릿지 조감도.

빛의 리본이라는 테마로 건설될 6스트리트 브릿지 조감도.


 

거대한 리본형상의 아치로 장식될 새로운 6스트리트 브릿지는 다운타운LA와 보일하이츠로 대표되는 이스트LA를 잇는 자연친화적인 다리로 거듭날 예정. 시는 이 다리를 통해 문화와 사람, 교통 등이 공종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혀 이 일대 새로운 붐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6가 이스트 방향 다리 밑에는 아직까지 물류 공장이나 봉제 공장 등이 자릴잡고 있다. 하지만 일찌감치 공장 등을 개조한 갤러리나 오피스들이 자릴 잡기 시작했으며, 다양한 협회 사무실, 저소득층 아파트도 이곳에 자릴 트고 있다. 다리발전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이 자리에는 공원과 근린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앞으로 이곳을 중심으로 보일하이츠 전반에 걸쳐 문화거리나 카페, 마리아치 플라자와 연계된 히스토릭한 문화 도시가 예상된다. 다리는 오는 2019년 완공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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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스트리트 브릿지 공사현장. 보일하이츠 연결 지점 상판이 제거되어 있다.

6가 스트리트 브릿지 공사현장. 보일하이츠 연결 지점 상판이 제거되어 있다.

공장 한가운데 벌써부터 갤러리들이 문을 열고 있다.

공장 한가운데 벌써부터 갤러리들이 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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